충북서 어제 1,936명 확진…누적 사망자 953명
입력 2022.12.23 (21:50)
수정 2022.12.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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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936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60여 명 줄어든 수치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95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만 2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60여 명 줄어든 수치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95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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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1,936명 확진…누적 사망자 9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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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21:50:11
- 수정2022-12-23 22:17:07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936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60여 명 줄어든 수치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95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만 2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60여 명 줄어든 수치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95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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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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