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 9대 잇따라 파손한 50대 1심에서 실형

입력 2022.12.25 (21:30) 수정 2022.12.25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9대를 파손한 5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58살 반 모 씨에게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반 씨는 2020년 8월 춘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철제봉으로 주차된 차 9대를 망가뜨려 수리비 5,300여만 원이 들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차된 차량 9대 잇따라 파손한 50대 1심에서 실형
    • 입력 2022-12-25 21:30:43
    • 수정2022-12-25 21:50:22
    뉴스9(춘천)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9대를 파손한 5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58살 반 모 씨에게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반 씨는 2020년 8월 춘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철제봉으로 주차된 차 9대를 망가뜨려 수리비 5,300여만 원이 들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