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강원 금융기관 가계 대출 560억 원 감소

입력 2022.12.25 (21:31) 수정 2022.12.25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내 금융기관의 가계 대출이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올해 10월 강원도 내 금융기관의 가계 대출이 560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대출금리 상승과 정부 대출 규제 지속 등으로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0월 기준 강원도 내 가계 대출 잔액은 23조 3,000억 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10월 강원 금융기관 가계 대출 560억 원 감소
    • 입력 2022-12-25 21:31:11
    • 수정2022-12-25 21:50:22
    뉴스9(춘천)
강원도 내 금융기관의 가계 대출이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올해 10월 강원도 내 금융기관의 가계 대출이 560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대출금리 상승과 정부 대출 규제 지속 등으로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0월 기준 강원도 내 가계 대출 잔액은 23조 3,000억 원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