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의 전당 예산 등 국비 436억 원 확보
입력 2022.12.26 (08:21)
수정 2022.12.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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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약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예산 심사에서 전액 삭감됐던 해녀의 전당 관련 예산이 국회에서 되살아났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해녀의 전당' 실시설계비 9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300억 원 규모의 지자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모두 9개 사업에 436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해녀의 전당' 실시설계비 9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300억 원 규모의 지자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모두 9개 사업에 436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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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녀의 전당 예산 등 국비 43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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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6 08:21:48
- 수정2022-12-26 08:31:01
대통령 공약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예산 심사에서 전액 삭감됐던 해녀의 전당 관련 예산이 국회에서 되살아났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해녀의 전당' 실시설계비 9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300억 원 규모의 지자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모두 9개 사업에 436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해녀의 전당' 실시설계비 9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300억 원 규모의 지자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모두 9개 사업에 436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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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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