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폭설 피해 전북에 제설 장비·인력 지원
입력 2022.12.26 (10:45)
수정 2022.12.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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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최근 폭설로 피해를 본 전라북도를 돕기 위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긴급 지원합니다.
강원도는 제설 차량 7대와 인력 14명을 폭설 피해가 큰 전북 전주시와 순창군, 임실군에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라북도의 추가 요청이 올 경우,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강원도는 제설 차량 7대와 인력 14명을 폭설 피해가 큰 전북 전주시와 순창군, 임실군에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라북도의 추가 요청이 올 경우,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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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폭설 피해 전북에 제설 장비·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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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6 10:45:40
- 수정2022-12-26 10:53:14
강원도가 최근 폭설로 피해를 본 전라북도를 돕기 위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긴급 지원합니다.
강원도는 제설 차량 7대와 인력 14명을 폭설 피해가 큰 전북 전주시와 순창군, 임실군에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라북도의 추가 요청이 올 경우,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강원도는 제설 차량 7대와 인력 14명을 폭설 피해가 큰 전북 전주시와 순창군, 임실군에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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