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여중생 사망 2주기' 야간 통금령
입력 2004.06.12 (21:3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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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한미군 사령부는 여중생 사망 2주기를 맞아 추모행사와 주한 미대사관 항의집회가 예정돼 있어 전국 예하부대에 시한부 야간통행 금지령을 내렸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통행금지령 하달로 전국의 미군 장병들은 내일까지 밤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영외 출입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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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여중생 사망 2주기' 야간 통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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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6-12 21:31:55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주한미군 사령부는 여중생 사망 2주기를 맞아 추모행사와 주한 미대사관 항의집회가 예정돼 있어 전국 예하부대에 시한부 야간통행 금지령을 내렸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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