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원도심에 아파트 만 3천 세대 공급 추진
입력 2022.12.28 (21:41)
수정 2022.12.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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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동구와 대덕구 등 원도심 일대 5곳에 아파트 만 3천여 세대를 공급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 등으로 4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84만 제곱미터에 아파트 1만 3천3백여 세대를 건설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이 가운데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2천7백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 등으로 4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84만 제곱미터에 아파트 1만 3천3백여 세대를 건설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이 가운데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2천7백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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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원도심에 아파트 만 3천 세대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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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8 21:41:52
- 수정2022-12-28 21:46:35
대전시가 동구와 대덕구 등 원도심 일대 5곳에 아파트 만 3천여 세대를 공급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 등으로 4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84만 제곱미터에 아파트 1만 3천3백여 세대를 건설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이 가운데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2천7백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 등으로 4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84만 제곱미터에 아파트 1만 3천3백여 세대를 건설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이 가운데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2천7백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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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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