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 달 임무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
입력 2022.12.28 (21:50)
수정 2022.12.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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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달 임무 궤도인 달 100km 상공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그제 추력기를 사용해 속도를 줄이는 마지막 기동을 시행한 결과, 다누리가 목표한 달 임무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2시간 주기로 달을 공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누리는 앞으로 달 궤도를 공전하며 달 착륙선 후보지를 탐색하고 달 자원을 탐사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과기정통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그제 추력기를 사용해 속도를 줄이는 마지막 기동을 시행한 결과, 다누리가 목표한 달 임무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2시간 주기로 달을 공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누리는 앞으로 달 궤도를 공전하며 달 착륙선 후보지를 탐색하고 달 자원을 탐사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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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누리, 달 임무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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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8 21:50:07
- 수정2022-12-28 22:00:47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달 임무 궤도인 달 100km 상공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그제 추력기를 사용해 속도를 줄이는 마지막 기동을 시행한 결과, 다누리가 목표한 달 임무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2시간 주기로 달을 공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누리는 앞으로 달 궤도를 공전하며 달 착륙선 후보지를 탐색하고 달 자원을 탐사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과기정통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그제 추력기를 사용해 속도를 줄이는 마지막 기동을 시행한 결과, 다누리가 목표한 달 임무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2시간 주기로 달을 공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누리는 앞으로 달 궤도를 공전하며 달 착륙선 후보지를 탐색하고 달 자원을 탐사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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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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