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습격' 중재 재판소로...
입력 2004.08.31 (22:1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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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베르투 데 멜루 브라질 육상연맹회장은 올림픽 마라톤 경기도중 관중이 난입하는 사고로 동메달에 그친 자국의 리마에게 공동 금메달을 줄 것을 국제육상연맹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리마 선수가 공동 금메달을 받을 수 없다면 스포츠 중재재판소에 소청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리마 선수가 공동 금메달을 받을 수 없다면 스포츠 중재재판소에 소청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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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 습격' 중재 재판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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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8-31 21:15:3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호베르투 데 멜루 브라질 육상연맹회장은 올림픽 마라톤 경기도중 관중이 난입하는 사고로 동메달에 그친 자국의 리마에게 공동 금메달을 줄 것을 국제육상연맹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리마 선수가 공동 금메달을 받을 수 없다면 스포츠 중재재판소에 소청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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