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굴비 상자' 30대 남자가 전달
입력 2004.09.01 (22:1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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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상수 인천시장 집에 전달된 현금 2억원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지하주차장 CCTV 분석 결과 현금을 전달한 사람이 30대 남자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또 전달된 돈다발 띠지를 분석해 최소 3곳 이상의 은행 지점에서 돈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전달자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전달된 돈다발 띠지를 분석해 최소 3곳 이상의 은행 지점에서 돈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전달자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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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 굴비 상자' 30대 남자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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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9-01 21:18:35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안상수 인천시장 집에 전달된 현금 2억원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지하주차장 CCTV 분석 결과 현금을 전달한 사람이 30대 남자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또 전달된 돈다발 띠지를 분석해 최소 3곳 이상의 은행 지점에서 돈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전달자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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