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강구면 산불…30여 분 만에 큰불 잡아
입력 2022.12.29 (19:49)
수정 2022.12.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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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2시 55분쯤 영덕군 강구면 소월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장비 19대, 진화대원 130명을 동원해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피해 면적은 산림 당국 추산 0.1ha이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현재 영덕과 울진, 포항 등 경북 동해안에는 닷새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장비 19대, 진화대원 130명을 동원해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피해 면적은 산림 당국 추산 0.1ha이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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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강구면 산불…30여 분 만에 큰불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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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9 19:49:15
- 수정2022-12-29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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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2시 55분쯤 영덕군 강구면 소월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장비 19대, 진화대원 130명을 동원해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피해 면적은 산림 당국 추산 0.1ha이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현재 영덕과 울진, 포항 등 경북 동해안에는 닷새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장비 19대, 진화대원 130명을 동원해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피해 면적은 산림 당국 추산 0.1ha이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현재 영덕과 울진, 포항 등 경북 동해안에는 닷새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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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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