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전북 하천 정비 사업에 천5백억 원 투입
입력 2022.12.30 (07:36)
수정 2022.12.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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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집중 호우에 대비해 전라북도가 지방 하천 정비 사업에 천5백여억 원을 투입합니다.
중점 정비 대상은 군산 미제천과 순창 금월천, 정읍 덕천천 등 모두 50여 개 지구로, 3천2백여 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수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 시설물 보수 등을 진행합니다.
내후년까지 지방 하천의 기본 계획과 정비 현황, 사유지 편입 등 통합 정보망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중점 정비 대상은 군산 미제천과 순창 금월천, 정읍 덕천천 등 모두 50여 개 지구로, 3천2백여 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수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 시설물 보수 등을 진행합니다.
내후년까지 지방 하천의 기본 계획과 정비 현황, 사유지 편입 등 통합 정보망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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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전북 하천 정비 사업에 천5백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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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07:36:11
- 수정2022-12-30 07:56:32
내년 6월 집중 호우에 대비해 전라북도가 지방 하천 정비 사업에 천5백여억 원을 투입합니다.
중점 정비 대상은 군산 미제천과 순창 금월천, 정읍 덕천천 등 모두 50여 개 지구로, 3천2백여 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수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 시설물 보수 등을 진행합니다.
내후년까지 지방 하천의 기본 계획과 정비 현황, 사유지 편입 등 통합 정보망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중점 정비 대상은 군산 미제천과 순창 금월천, 정읍 덕천천 등 모두 50여 개 지구로, 3천2백여 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수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 시설물 보수 등을 진행합니다.
내후년까지 지방 하천의 기본 계획과 정비 현황, 사유지 편입 등 통합 정보망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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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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