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재난안전 콘트롤타워 내년 5월 가동
입력 2022.12.31 (22:01)
수정 2022.12.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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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112·119상황실과 시군 관제센터가 공동 대응하는 재난안전 콘트롤타워를 구축합니다.
콘트롤타워는 도청과 경찰, 소방 등의 합동 근무체계 마련과 영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응급의료 연계 등 4대 목표로 추진됩니다.
경상남도는 내년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고 관련 기관들과 정기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콘트롤타워는 도청과 경찰, 소방 등의 합동 근무체계 마련과 영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응급의료 연계 등 4대 목표로 추진됩니다.
경상남도는 내년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고 관련 기관들과 정기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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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재난안전 콘트롤타워 내년 5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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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1 22:01:27
- 수정2022-12-31 22:05:18
경상남도가 112·119상황실과 시군 관제센터가 공동 대응하는 재난안전 콘트롤타워를 구축합니다.
콘트롤타워는 도청과 경찰, 소방 등의 합동 근무체계 마련과 영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응급의료 연계 등 4대 목표로 추진됩니다.
경상남도는 내년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고 관련 기관들과 정기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콘트롤타워는 도청과 경찰, 소방 등의 합동 근무체계 마련과 영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응급의료 연계 등 4대 목표로 추진됩니다.
경상남도는 내년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고 관련 기관들과 정기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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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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