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2실점 호투···승리 불발 外 2건
입력 2004.09.02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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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박찬호가 오늘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서 7과 3분의 1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으며 8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코데로가 4:2로 역전을 허용해 아쉽게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앵커: 송보배와 이주은이 하이트급 여자오픈골프대회 첫 대회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권선아가 4언더파 3위, 김주미는 3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농구 매버릭스의 제리 스택하우스와 제이 윌리엄스가 오늘 아디다스의 초청으로 방한해 길거리농구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덩크슛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앵커: 송보배와 이주은이 하이트급 여자오픈골프대회 첫 대회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권선아가 4언더파 3위, 김주미는 3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농구 매버릭스의 제리 스택하우스와 제이 윌리엄스가 오늘 아디다스의 초청으로 방한해 길거리농구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덩크슛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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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2실점 호투···승리 불발 外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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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9-02 21:54:59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박찬호가 오늘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서 7과 3분의 1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으며 8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코데로가 4:2로 역전을 허용해 아쉽게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앵커: 송보배와 이주은이 하이트급 여자오픈골프대회 첫 대회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권선아가 4언더파 3위, 김주미는 3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농구 매버릭스의 제리 스택하우스와 제이 윌리엄스가 오늘 아디다스의 초청으로 방한해 길거리농구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덩크슛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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