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교수, '나눔의 집' 방문 사과

입력 2004.09.06 (22:1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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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군 종군 피해여성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대 이영훈 교수가 오늘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나눔의집 할머니들은 나라를 잃고 강제로 끌려간 종군피해여성의 한에 못을 박는 발언을 했다며 교수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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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훈 교수, '나눔의 집' 방문 사과
    • 입력 2004-09-06 21:27:3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일본군 종군 피해여성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대 이영훈 교수가 오늘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나눔의집 할머니들은 나라를 잃고 강제로 끌려간 종군피해여성의 한에 못을 박는 발언을 했다며 교수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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