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 "불법 음해 행위 강력 대응"

입력 2004.09.21 (22:0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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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해찬 국무총리는 근거없는 주장과 불법 폭력행위를 무한정 허용하면 국가기강이 무너진다며 앞으로는 불법 음해행위에 엄정 대응해 국가기강을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국가보안법 개폐논란, 서울시 행정수도이전 반대시위 지원논란 등 최근 잇따른 갈등 현안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정순균 국정홍보처장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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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총리, "불법 음해 행위 강력 대응"
    • 입력 2004-09-21 21:09:3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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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해찬 국무총리는 근거없는 주장과 불법 폭력행위를 무한정 허용하면 국가기강이 무너진다며 앞으로는 불법 음해행위에 엄정 대응해 국가기강을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국가보안법 개폐논란, 서울시 행정수도이전 반대시위 지원논란 등 최근 잇따른 갈등 현안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정순균 국정홍보처장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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