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19 산불 특수대응단 본격 운영
입력 2023.01.02 (19:40)
수정 2023.01.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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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산불 위험이 높은 봉화에 마련된 특수대응단은 62명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산불 진화차 등 33종 천여 점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 4년간 도비 2백20억 원을 들여 소방헬기 격납고와 훈련시설 등을 갖춘 특수대응단 신청사를 울진군 근남면에 건립할 예정입니다.
산불 위험이 높은 봉화에 마련된 특수대응단은 62명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산불 진화차 등 33종 천여 점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 4년간 도비 2백20억 원을 들여 소방헬기 격납고와 훈련시설 등을 갖춘 특수대응단 신청사를 울진군 근남면에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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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119 산불 특수대응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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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19:40:37
- 수정2023-01-02 19:47:13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산불 위험이 높은 봉화에 마련된 특수대응단은 62명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산불 진화차 등 33종 천여 점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 4년간 도비 2백20억 원을 들여 소방헬기 격납고와 훈련시설 등을 갖춘 특수대응단 신청사를 울진군 근남면에 건립할 예정입니다.
산불 위험이 높은 봉화에 마련된 특수대응단은 62명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산불 진화차 등 33종 천여 점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 4년간 도비 2백20억 원을 들여 소방헬기 격납고와 훈련시설 등을 갖춘 특수대응단 신청사를 울진군 근남면에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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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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