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채용 의혹’ 대구 모 신협 압수수색
입력 2023.01.02 (19:41)
수정 2023.01.02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이 부정하게 직원을 채용한 혐의 등으로 대구 소재 한 신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당 신협 이사장 A씨는 10여 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와 경북의 다른 신협 이사장 자녀들을 직원으로 부정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범죄 혐의점이 확인돼 수사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신협 이사장 A씨는 10여 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와 경북의 다른 신협 이사장 자녀들을 직원으로 부정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범죄 혐의점이 확인돼 수사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정 채용 의혹’ 대구 모 신협 압수수색
-
- 입력 2023-01-02 19:41:10
- 수정2023-01-02 19:47:13

대구경찰청이 부정하게 직원을 채용한 혐의 등으로 대구 소재 한 신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당 신협 이사장 A씨는 10여 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와 경북의 다른 신협 이사장 자녀들을 직원으로 부정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범죄 혐의점이 확인돼 수사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신협 이사장 A씨는 10여 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와 경북의 다른 신협 이사장 자녀들을 직원으로 부정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범죄 혐의점이 확인돼 수사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