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경완, 홈런 공동 선두 外 4건
입력 2004.09.24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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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증권배 프로야구에서 SK 박경완이 시즌 32호 홈런으로 현대 브룸바와 나란히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SK는 10회 현재 LG와 4:4 동점인 가운데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현대는 심정수의 3점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6:1로 물리치고 70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삼성은 16승째를 올리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배영수의 호투 속에 롯데를 꺾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 대회 1라운드에서 김초롱이 7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앵커: 아테네 올림픽 남자체조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동메달에 그친 양태영이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스포츠중재재판소 심리에 출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앵커: 프로축구 FC 서울 구단이 오늘 저녁 서울역에서 한가위를 맞아 고향으로 떠나는 팬들을 상대로 귀성인사를 했습니다.
⊙앵커: 21세기 스포츠포럼은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아테네올림픽 성과 및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한국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SK는 10회 현재 LG와 4:4 동점인 가운데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현대는 심정수의 3점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6:1로 물리치고 70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삼성은 16승째를 올리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배영수의 호투 속에 롯데를 꺾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 대회 1라운드에서 김초롱이 7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앵커: 아테네 올림픽 남자체조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동메달에 그친 양태영이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스포츠중재재판소 심리에 출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앵커: 프로축구 FC 서울 구단이 오늘 저녁 서울역에서 한가위를 맞아 고향으로 떠나는 팬들을 상대로 귀성인사를 했습니다.
⊙앵커: 21세기 스포츠포럼은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아테네올림픽 성과 및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한국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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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박경완, 홈런 공동 선두 外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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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9-24 21:56:25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삼성증권배 프로야구에서 SK 박경완이 시즌 32호 홈런으로 현대 브룸바와 나란히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SK는 10회 현재 LG와 4:4 동점인 가운데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현대는 심정수의 3점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6:1로 물리치고 70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삼성은 16승째를 올리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배영수의 호투 속에 롯데를 꺾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 대회 1라운드에서 김초롱이 7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앵커: 아테네 올림픽 남자체조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동메달에 그친 양태영이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스포츠중재재판소 심리에 출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앵커: 프로축구 FC 서울 구단이 오늘 저녁 서울역에서 한가위를 맞아 고향으로 떠나는 팬들을 상대로 귀성인사를 했습니다.
⊙앵커: 21세기 스포츠포럼은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아테네올림픽 성과 및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한국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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