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美 어원 로즈 등 3명 공동수상
입력 2004.10.06 (22:0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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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단백질 분해과정을 규명한 미국의 어윈 로즈와 이스라엘의 아론 시에차노버, 아브람 헤르슈코 등 3명을 선정했습니다.
왕립과학원은 수상자들이 유비 퀴틴이라는 물질을 발견해서 단백질 종류에 따른 불의 여부를 분자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왕립과학원은 수상자들이 유비 퀴틴이라는 물질을 발견해서 단백질 종류에 따른 불의 여부를 분자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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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화학상 美 어원 로즈 등 3명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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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0-06 21:33:2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단백질 분해과정을 규명한 미국의 어윈 로즈와 이스라엘의 아론 시에차노버, 아브람 헤르슈코 등 3명을 선정했습니다.
왕립과학원은 수상자들이 유비 퀴틴이라는 물질을 발견해서 단백질 종류에 따른 불의 여부를 분자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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