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기술 해외 유출 적발 44조 원

입력 2004.10.23 (07:51) 수정 2005.01.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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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98년 이후 핵심 기술의 해외 유출 적발 액수가 44조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산업자원부 국정감사에서 98년 이후 지금까지 해외기술 유출 적발 사례는 모두 51건에 예상 피해액은 44조원에 이르며 올해도 18조원 상당의 기술이 유출위험에 놓였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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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기술 해외 유출 적발 44조 원
    • 입력 2004-10-23 07:11:51
    • 수정2005-01-24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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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98년 이후 핵심 기술의 해외 유출 적발 액수가 44조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산업자원부 국정감사에서 98년 이후 지금까지 해외기술 유출 적발 사례는 모두 51건에 예상 피해액은 44조원에 이르며 올해도 18조원 상당의 기술이 유출위험에 놓였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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