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떨어져 내일 아침 중부 영하권

입력 2004.10.26 (21:58)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 아침 강원도 철원과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고 대전 4도, 서울와 광주는 5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내륙지역에는 내일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하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모레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온 떨어져 내일 아침 중부 영하권
    • 입력 2004-10-26 21:16:57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 아침 강원도 철원과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고 대전 4도, 서울와 광주는 5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내륙지역에는 내일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하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모레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