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과천 방음 터널 화재’ 2명 추가 입건
입력 2023.01.03 (17:18)
수정 2023.01.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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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터널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당일 근무한 고속도로 관계자 2명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29일 근무자 3명 등 4명을 불러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현장 근무자 2명에 대해 화재 당시 대피 안내 등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들이 취한 조치와 시공이 적절했는지 등을 따져볼 예정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29일 근무자 3명 등 4명을 불러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현장 근무자 2명에 대해 화재 당시 대피 안내 등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들이 취한 조치와 시공이 적절했는지 등을 따져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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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과천 방음 터널 화재’ 2명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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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17:18:45
- 수정2023-01-03 17:21:41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터널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당일 근무한 고속도로 관계자 2명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29일 근무자 3명 등 4명을 불러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현장 근무자 2명에 대해 화재 당시 대피 안내 등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들이 취한 조치와 시공이 적절했는지 등을 따져볼 예정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29일 근무자 3명 등 4명을 불러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현장 근무자 2명에 대해 화재 당시 대피 안내 등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들이 취한 조치와 시공이 적절했는지 등을 따져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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