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기영 살해 여성 시신 장소 특정
입력 2023.01.03 (17:18)
수정 2023.01.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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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옷장 시신' 사건의 피의자 이기영이 집주인 여성을 추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가운데, 경찰이 시신이 묻힌 장소를 특정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의 시신이 묻힌 장소를 구체적으로 진술했고 경찰이 해당 장소에 수색견을 투입하자 수색견이 시신 발견 징후를 보였습니다.
앞서 이 씨는 8월 초 피해 여성을 살해해 파주 공릉천 인근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의 시신이 묻힌 장소를 구체적으로 진술했고 경찰이 해당 장소에 수색견을 투입하자 수색견이 시신 발견 징후를 보였습니다.
앞서 이 씨는 8월 초 피해 여성을 살해해 파주 공릉천 인근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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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기영 살해 여성 시신 장소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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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17:18:45
- 수정2023-01-03 17:23:01
이른바 '옷장 시신' 사건의 피의자 이기영이 집주인 여성을 추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가운데, 경찰이 시신이 묻힌 장소를 특정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의 시신이 묻힌 장소를 구체적으로 진술했고 경찰이 해당 장소에 수색견을 투입하자 수색견이 시신 발견 징후를 보였습니다.
앞서 이 씨는 8월 초 피해 여성을 살해해 파주 공릉천 인근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의 시신이 묻힌 장소를 구체적으로 진술했고 경찰이 해당 장소에 수색견을 투입하자 수색견이 시신 발견 징후를 보였습니다.
앞서 이 씨는 8월 초 피해 여성을 살해해 파주 공릉천 인근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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