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기부 독려…‘고향사랑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입력 2023.01.03 (19:24)
수정 2023.01.0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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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데 이어 '고향사랑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의 날'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한 관련법 개정에 따라 지정일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에 재정적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념일에 맞춰 기부 답례품과 기금 사업 전시회, 기부제 발전방안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의 날'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한 관련법 개정에 따라 지정일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에 재정적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념일에 맞춰 기부 답례품과 기금 사업 전시회, 기부제 발전방안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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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기부 독려…‘고향사랑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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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19:24:27
- 수정2023-01-03 19:37:49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데 이어 '고향사랑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의 날'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한 관련법 개정에 따라 지정일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에 재정적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념일에 맞춰 기부 답례품과 기금 사업 전시회, 기부제 발전방안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의 날'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한 관련법 개정에 따라 지정일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에 재정적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념일에 맞춰 기부 답례품과 기금 사업 전시회, 기부제 발전방안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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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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