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중·대선거구제 논의…전북 영향 ‘관심’

입력 2023.01.03 (19:25) 수정 2023.01.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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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정치권에서 국회의원 중·대선거구제 개편 논의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전북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2) 신년 인터뷰에서 선거구당 한 명을 뽑는 현행 소선거구제 폐단을 지적하며 2명 이상을 뽑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김진표 국회의장도 다음 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국회 전원위원회에 이를 회부하겠다고 밝혀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은 익산갑과 남원·임실·순창, 그리고 김제·부안 등의 선거구가 인구 하한선 미달로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지역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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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중·대선거구제 논의…전북 영향 ‘관심’
    • 입력 2023-01-03 19:25:33
    • 수정2023-01-03 19:38:38
    뉴스7(전주)
새해 들어 정치권에서 국회의원 중·대선거구제 개편 논의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전북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2) 신년 인터뷰에서 선거구당 한 명을 뽑는 현행 소선거구제 폐단을 지적하며 2명 이상을 뽑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김진표 국회의장도 다음 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국회 전원위원회에 이를 회부하겠다고 밝혀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은 익산갑과 남원·임실·순창, 그리고 김제·부안 등의 선거구가 인구 하한선 미달로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지역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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