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수출 1위 품목으로 우뚝”

입력 2004.12.07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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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보통신부는 지난달 휴대전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늘어난 24억 5000만달러를 기록해 24억 2000만달러를 수출한 반도체를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 수출이 급증한 것은 멀티미디어 기능 추가와 북미, 유럽지역의 3세대 서비스확산에 따라 카메라폰 등 고기능 단말기 수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정통부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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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수출 1위 품목으로 우뚝”
    • 입력 2004-12-07 21:17:45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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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보통신부는 지난달 휴대전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늘어난 24억 5000만달러를 기록해 24억 2000만달러를 수출한 반도체를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 수출이 급증한 것은 멀티미디어 기능 추가와 북미, 유럽지역의 3세대 서비스확산에 따라 카메라폰 등 고기능 단말기 수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정통부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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