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싱, 우즈 제치고 ‘올해의 선수’ 外 2건
입력 2004.12.07 (21:59)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비제이 싱이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미국 프로골프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9승에 1000만달러의 상금을 돌파한 비제이 싱이 올해의 선수까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싱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했던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투어선수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라시드 월러스가 노비츠키를 앞에 두고 연이은 덩크슛을 터뜨립니다.
이번에는 밴 월러스의 덩크.
2명의 월러스가 맹활약한 디트로이트가 독일 병정 노비츠키가 버틴 댈러스를 16점차로 제압했습니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벨루치의 헤딩 선제골과 마리노의 오른발 추가골.
네웰스 올드보이스가 짐나시아를 5:0으로 물리치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KBS뉴스 김도환입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9승에 1000만달러의 상금을 돌파한 비제이 싱이 올해의 선수까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싱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했던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투어선수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라시드 월러스가 노비츠키를 앞에 두고 연이은 덩크슛을 터뜨립니다.
이번에는 밴 월러스의 덩크.
2명의 월러스가 맹활약한 디트로이트가 독일 병정 노비츠키가 버틴 댈러스를 16점차로 제압했습니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벨루치의 헤딩 선제골과 마리노의 오른발 추가골.
네웰스 올드보이스가 짐나시아를 5:0으로 물리치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KBS뉴스 김도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제이 싱, 우즈 제치고 ‘올해의 선수’ 外 2건
-
- 입력 2004-12-07 21:56:2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비제이 싱이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미국 프로골프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9승에 1000만달러의 상금을 돌파한 비제이 싱이 올해의 선수까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싱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했던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투어선수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라시드 월러스가 노비츠키를 앞에 두고 연이은 덩크슛을 터뜨립니다.
이번에는 밴 월러스의 덩크.
2명의 월러스가 맹활약한 디트로이트가 독일 병정 노비츠키가 버틴 댈러스를 16점차로 제압했습니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벨루치의 헤딩 선제골과 마리노의 오른발 추가골.
네웰스 올드보이스가 짐나시아를 5:0으로 물리치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KBS뉴스 김도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