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이장수 감독 해임 통보 外 3건
입력 2004.12.07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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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의 이장수 감독이 구단으로부터 공식 해임통보를 받은 뒤 자신을 아껴준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차경복 감독이 사퇴한 성남은 김학범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
농구대잔치 개막전에서 연세대학이 고려대학을 94:88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위창수가 PGA 퀄리파잉스쿨에서 6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6위를 차지하며 내년 시즌 투어카드를 획득해 최경주, 나상욱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세번째 PGA투어 선수가 됐습니다.
지난 5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핀란드에서 열린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연아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한편 차경복 감독이 사퇴한 성남은 김학범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
농구대잔치 개막전에서 연세대학이 고려대학을 94:88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위창수가 PGA 퀄리파잉스쿨에서 6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6위를 차지하며 내년 시즌 투어카드를 획득해 최경주, 나상욱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세번째 PGA투어 선수가 됐습니다.
지난 5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핀란드에서 열린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연아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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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이장수 감독 해임 통보 外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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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2-07 21:55:17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의 이장수 감독이 구단으로부터 공식 해임통보를 받은 뒤 자신을 아껴준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차경복 감독이 사퇴한 성남은 김학범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
농구대잔치 개막전에서 연세대학이 고려대학을 94:88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위창수가 PGA 퀄리파잉스쿨에서 6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6위를 차지하며 내년 시즌 투어카드를 획득해 최경주, 나상욱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세번째 PGA투어 선수가 됐습니다.
지난 5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핀란드에서 열린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연아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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