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건국대 농구대잔치 4강 진출 外 3건
입력 2004.12.15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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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구대잔치에서 중앙대학과 건국대학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
중앙대는 명지대를 73:64로 이겼고 건국대는 경희대를 74:67로 꺾고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4강에 합류했습니다.
K리그 초대 득점왕인 박윤기 감독 등 K리그 득점왕 출신들의 모임인 황금발이 오늘 공식출범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 제2선수촌 후보지로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 등 두 곳을 선정하고 올해 안에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경주의 위덕대학이 안경호 감독 등 17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여자축구팀을 창단했습니다.
중앙대는 명지대를 73:64로 이겼고 건국대는 경희대를 74:67로 꺾고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4강에 합류했습니다.
K리그 초대 득점왕인 박윤기 감독 등 K리그 득점왕 출신들의 모임인 황금발이 오늘 공식출범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 제2선수촌 후보지로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 등 두 곳을 선정하고 올해 안에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경주의 위덕대학이 안경호 감독 등 17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여자축구팀을 창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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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건국대 농구대잔치 4강 진출 外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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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농구대잔치에서 중앙대학과 건국대학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
중앙대는 명지대를 73:64로 이겼고 건국대는 경희대를 74:67로 꺾고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4강에 합류했습니다.
K리그 초대 득점왕인 박윤기 감독 등 K리그 득점왕 출신들의 모임인 황금발이 오늘 공식출범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 제2선수촌 후보지로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 등 두 곳을 선정하고 올해 안에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경주의 위덕대학이 안경호 감독 등 17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여자축구팀을 창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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