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우리은행 꺾고 선두 外 2건
입력 2004.12.31 (22:04)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 리그에서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을 꺾고 단독선두에 나섰습니다.
삼성생명은 수원에서 열린 정규시즌 2차전에서 47점을 합작한 윌리엄스, 이미선의 활약으로 우리 은행을 75:73, 두 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중현 축구협회 부회장은 오늘 최근 한국 축구연구소와 지도자협의회가 발족되면서 한국 축구의 위기의식만을 불어넣고 있다며 축구인과 팬 전체가 모여 진정한 축구발전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남극 빈스봉을 오르며 국내 여자 산악인으로는 처음으로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한 오은선 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수원에서 열린 정규시즌 2차전에서 47점을 합작한 윌리엄스, 이미선의 활약으로 우리 은행을 75:73, 두 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중현 축구협회 부회장은 오늘 최근 한국 축구연구소와 지도자협의회가 발족되면서 한국 축구의 위기의식만을 불어넣고 있다며 축구인과 팬 전체가 모여 진정한 축구발전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남극 빈스봉을 오르며 국내 여자 산악인으로는 처음으로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한 오은선 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생명, 우리은행 꺾고 선두 外 2건
-
- 입력 2004-12-31 21:55:3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 리그에서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을 꺾고 단독선두에 나섰습니다.
삼성생명은 수원에서 열린 정규시즌 2차전에서 47점을 합작한 윌리엄스, 이미선의 활약으로 우리 은행을 75:73, 두 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중현 축구협회 부회장은 오늘 최근 한국 축구연구소와 지도자협의회가 발족되면서 한국 축구의 위기의식만을 불어넣고 있다며 축구인과 팬 전체가 모여 진정한 축구발전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남극 빈스봉을 오르며 국내 여자 산악인으로는 처음으로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한 오은선 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