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년사, 민족공조.농업생산 강조
입력 2005.01.01 (22:1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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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은 오늘 신년사를 통해 올해가 광복 60돌, 6.15 공동선언 5주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조국통일 3대 공조로 민족자주와 반전평화 그리고 통일애국을 제시했습니다.
북한은 또 미국의 대북한 적대정책 포기를 촉구하면서 올 경제분야의 최대 현안은 농업생산 증가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이 민족공조와 농업증산을 강조한 것은 위기가 장기화되는 데 따른 내부결속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은 또 미국의 대북한 적대정책 포기를 촉구하면서 올 경제분야의 최대 현안은 농업생산 증가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이 민족공조와 농업증산을 강조한 것은 위기가 장기화되는 데 따른 내부결속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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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신년사, 민족공조.농업생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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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1-01 21:41:26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북한은 오늘 신년사를 통해 올해가 광복 60돌, 6.15 공동선언 5주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조국통일 3대 공조로 민족자주와 반전평화 그리고 통일애국을 제시했습니다.
북한은 또 미국의 대북한 적대정책 포기를 촉구하면서 올 경제분야의 최대 현안은 농업생산 증가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이 민족공조와 농업증산을 강조한 것은 위기가 장기화되는 데 따른 내부결속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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