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백분위 산출 부당 소송

입력 2005.01.04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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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05학년도 수능시험 응시생 50여 명이 수능 원점수에서 나온 표준점수를 백분위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최대 17점의 점수 차가 날 수 있다며 교육부와 대학들을 상대로 백분위 점수 무효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습니다.
이들 교육부는 백분위 산출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손해나 이득을 보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같은 방식은 사전에 이미 예고된 점수계산 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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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백분위 산출 부당 소송
    • 입력 2005-01-04 21:29:45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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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05학년도 수능시험 응시생 50여 명이 수능 원점수에서 나온 표준점수를 백분위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최대 17점의 점수 차가 날 수 있다며 교육부와 대학들을 상대로 백분위 점수 무효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습니다. 이들 교육부는 백분위 산출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손해나 이득을 보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같은 방식은 사전에 이미 예고된 점수계산 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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