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3·8군단, 오늘 무인기 침투 대응 훈련
입력 2023.01.05 (19:04)
수정 2023.01.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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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인기 침투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육군 2군단과 3군단, 8군단은 오늘(5일) 철원과 화천, 인제, 양구, 고성군 등에서 '소형 무인기 침투 대응 훈련'을 벌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무인기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육군의 방공무기와 헬기의 대응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육군 2군단과 3군단, 8군단은 오늘(5일) 철원과 화천, 인제, 양구, 고성군 등에서 '소형 무인기 침투 대응 훈련'을 벌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무인기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육군의 방공무기와 헬기의 대응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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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2·3·8군단, 오늘 무인기 침투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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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5 19:04:19
- 수정2023-01-05 19:12:07
북한의 무인기 침투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육군 2군단과 3군단, 8군단은 오늘(5일) 철원과 화천, 인제, 양구, 고성군 등에서 '소형 무인기 침투 대응 훈련'을 벌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무인기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육군의 방공무기와 헬기의 대응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육군 2군단과 3군단, 8군단은 오늘(5일) 철원과 화천, 인제, 양구, 고성군 등에서 '소형 무인기 침투 대응 훈련'을 벌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무인기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육군의 방공무기와 헬기의 대응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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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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