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메시 뜨거운 환영
입력 2023.01.05 (21:51)
수정 2023.01.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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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축구 황제 메시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훈련장에 복귀했는데 네이마르 등 동료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메시가 월드컵이 끝난 뒤 17일 만에 파리 생제르맹 훈련장에 돌아왔는데요.
모든 동료들이 반갑게 맞아줬지만 특히 네이마르가 더 반가워하네요.
훈련장에 들어설 때도 챔피언답게 뜨거운 박수 세례를 받은 메시, 준비되는 대로 실전에 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리오넬 메시 : "몸상태는 괜찮습니다. 감독님이 결정하면 팀에 합류해 뛸 수 있습니다."]
메시가 월드컵이 끝난 뒤 17일 만에 파리 생제르맹 훈련장에 돌아왔는데요.
모든 동료들이 반갑게 맞아줬지만 특히 네이마르가 더 반가워하네요.
훈련장에 들어설 때도 챔피언답게 뜨거운 박수 세례를 받은 메시, 준비되는 대로 실전에 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리오넬 메시 : "몸상태는 괜찮습니다. 감독님이 결정하면 팀에 합류해 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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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귀환’ 메시 뜨거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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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5 21:51:20
- 수정2023-01-05 21:56:44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축구 황제 메시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훈련장에 복귀했는데 네이마르 등 동료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메시가 월드컵이 끝난 뒤 17일 만에 파리 생제르맹 훈련장에 돌아왔는데요.
모든 동료들이 반갑게 맞아줬지만 특히 네이마르가 더 반가워하네요.
훈련장에 들어설 때도 챔피언답게 뜨거운 박수 세례를 받은 메시, 준비되는 대로 실전에 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리오넬 메시 : "몸상태는 괜찮습니다. 감독님이 결정하면 팀에 합류해 뛸 수 있습니다."]
메시가 월드컵이 끝난 뒤 17일 만에 파리 생제르맹 훈련장에 돌아왔는데요.
모든 동료들이 반갑게 맞아줬지만 특히 네이마르가 더 반가워하네요.
훈련장에 들어설 때도 챔피언답게 뜨거운 박수 세례를 받은 메시, 준비되는 대로 실전에 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리오넬 메시 : "몸상태는 괜찮습니다. 감독님이 결정하면 팀에 합류해 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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