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강원 동해안 이달 산불 위험 평년보다 높아

입력 2023.01.06 (08:24) 수정 2023.01.06 (08: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강원 동해안 지역의 산불위험지수는 전국 평균보다 11점이 높은 상황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6일) 저녁부터 내일(7일)까지 비가 예보됐지만,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산불 위험 해소에는 도움이 안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림청, 강원 동해안 이달 산불 위험 평년보다 높아
    • 입력 2023-01-06 08:24:07
    • 수정2023-01-06 08:30:37
    뉴스광장(춘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강원 동해안 지역의 산불위험지수는 전국 평균보다 11점이 높은 상황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6일) 저녁부터 내일(7일)까지 비가 예보됐지만,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산불 위험 해소에는 도움이 안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