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5 이웃 돕기 성금

⊙앵커: KBS로 이웃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한국산업은행 임직원 일동 2000만원, 주식회사 한라, 한라주택 윤회주 회장이 2000만원, 대한불교 천태종 전운덕 총무원장이 2000만원, 전기공사공제조합 남병주 이사장이 1500만원, 주식회사 신화 EMS 방동원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 1200만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동훈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1121만여 원, 주식회사 동훈 김점동 대표이사가 1000만원, 전남체신청과 광주전남지역 우체국 직원 일동이 1000만원, 주식회사 신안에스엔피 안경철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532만 3000원, KTF신촌점 IMT 글로벌 주식회사 안명학 대표이사와 직원 일동이 525만 3000원, 한양증권 주식회사 유정준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500만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전평조 서울시 회장이 500만원, 진영산업주식회사 정길상 대표이사 500만원, 한국증권거래소 강영주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 473만여 원, 중소기업청 김성진 청장과 직원 일동 466만여 원, 주식회사 한도 임직원 일동 380만원, 산림청 조연환 청장과 직원일동 366만원, 건국대학교 정길생 총장과 교직원 일동이 347만여 원, KBS비즈니스 이규창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339만여 원, 송승헌 공식 팬클럽 허니랑이 306만여 90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KBS에 접수된 성금은 71억 1800만 6229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앵커: 이상으로 KBS 9시 뉴스 모두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