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시작 가능”
입력 2005.01.13 (22:0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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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이라크 군과 경찰이 이라크 내 치안유지에 더 많은 역할을 할 경우에 이라크 주둔 미군이 올해부터 철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미국 내 전국 라디오방송인 NPR과의 회견에서 이라크 주둔 미군의 조기철수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라크 군경이 치안유지 부담을 많이 질수록 미군 숫자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미국 내 전국 라디오방송인 NPR과의 회견에서 이라크 주둔 미군의 조기철수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라크 군경이 치안유지 부담을 많이 질수록 미군 숫자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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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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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1-13 21:06:27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이라크 군과 경찰이 이라크 내 치안유지에 더 많은 역할을 할 경우에 이라크 주둔 미군이 올해부터 철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미국 내 전국 라디오방송인 NPR과의 회견에서 이라크 주둔 미군의 조기철수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라크 군경이 치안유지 부담을 많이 질수록 미군 숫자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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