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3.01.06 (12:01) 수정 2023.01.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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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눈·비…이번 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밤사이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에 많은 눈이 예상되는 등 전국에 눈과 비가 예보됐습니다. 부산과 울산에는 이번 겨울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는데 내일은 수도권에도 비상조치가 예상됩니다.

‘중국발’ 양성률 12.6%…홍콩·마카오발도 검역 강화

중국발 입국자 가운데 코로나19 양성률이 12.6%로 집게돼 30%가 넘었던 어제보다 대폭 줄었습니다. 내일부터는 홍콩과 마카오발 입국자도 입국 전 검사가 의무화됩니다.

“북과 내통 자백?”…“분석에 딱 30분”

북한 무인기가 서울 용산의 대통령실 인근 비행금지구역을 침범한 걸 두고 여야의 책임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통설' 주장까지 나오는 등 여야의 군 출신 의원 간에는 거친 설전이 오갔습니다.

“유족에 사과, 사퇴는 안 해”…이태원 국조 2차 청문회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유족 앞에서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 장관은 그러면서도 장관직에서는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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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3-01-06 1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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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눈·비…이번 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밤사이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에 많은 눈이 예상되는 등 전국에 눈과 비가 예보됐습니다. 부산과 울산에는 이번 겨울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는데 내일은 수도권에도 비상조치가 예상됩니다.

‘중국발’ 양성률 12.6%…홍콩·마카오발도 검역 강화

중국발 입국자 가운데 코로나19 양성률이 12.6%로 집게돼 30%가 넘었던 어제보다 대폭 줄었습니다. 내일부터는 홍콩과 마카오발 입국자도 입국 전 검사가 의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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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가 서울 용산의 대통령실 인근 비행금지구역을 침범한 걸 두고 여야의 책임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통설' 주장까지 나오는 등 여야의 군 출신 의원 간에는 거친 설전이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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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유족 앞에서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 장관은 그러면서도 장관직에서는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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