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골고루 분산
⊙이-팔 휴전 선언 예정
⊙따로 또 같이 새 가족 풍속도
⊙손자 과자 사러 음주 운전 참변
⊙LA 동포 사회 학교 폭력 심각
⊙이동국 앞세워 쿠웨이트 돌파
⊙히말라야 오른 장애인 등반대
⊙앵커: 설 연휴가 시작됐지만 징검다리 연휴 닷새 동안 귀성차량이 하루 28만대꼴로 골고루 분산돼 귀성길 정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중동 평화를 논의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열리고 있는 4개국 정상회담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무력사용 중지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거리에 모여 사는 신세대 가족이 생기고 주말 부부가 느는 등 우리 사회 가족의 풍속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고향을 찾은 손자들에게 과자를 사준다며 음주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내 부인과 손자가 숨졌습니다.
빼앗긴 돈을 되찾으려던 LA동포 중학생이 고등학생에게 폭행당해 숨졌습니다.
동포사회의 학교폭력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월드컵 대표팀은 내일 밤 이동국을 앞세워 쿠웨이트의 골문을 열 작전입니다.
일본에서는 같은 시각에 열리는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치안 당국이 비상경계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들이 포함된 KBS희망원정대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봉 3000m 고지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이-팔 휴전 선언 예정
⊙따로 또 같이 새 가족 풍속도
⊙손자 과자 사러 음주 운전 참변
⊙LA 동포 사회 학교 폭력 심각
⊙이동국 앞세워 쿠웨이트 돌파
⊙히말라야 오른 장애인 등반대
⊙앵커: 설 연휴가 시작됐지만 징검다리 연휴 닷새 동안 귀성차량이 하루 28만대꼴로 골고루 분산돼 귀성길 정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중동 평화를 논의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열리고 있는 4개국 정상회담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무력사용 중지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거리에 모여 사는 신세대 가족이 생기고 주말 부부가 느는 등 우리 사회 가족의 풍속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고향을 찾은 손자들에게 과자를 사준다며 음주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내 부인과 손자가 숨졌습니다.
빼앗긴 돈을 되찾으려던 LA동포 중학생이 고등학생에게 폭행당해 숨졌습니다.
동포사회의 학교폭력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월드컵 대표팀은 내일 밤 이동국을 앞세워 쿠웨이트의 골문을 열 작전입니다.
일본에서는 같은 시각에 열리는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치안 당국이 비상경계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들이 포함된 KBS희망원정대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봉 3000m 고지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드라인
-
- 입력 2005-02-08 20:50:39
- 수정2018-08-29 15:00:00

⊙닷새간 골고루 분산
⊙이-팔 휴전 선언 예정
⊙따로 또 같이 새 가족 풍속도
⊙손자 과자 사러 음주 운전 참변
⊙LA 동포 사회 학교 폭력 심각
⊙이동국 앞세워 쿠웨이트 돌파
⊙히말라야 오른 장애인 등반대
⊙앵커: 설 연휴가 시작됐지만 징검다리 연휴 닷새 동안 귀성차량이 하루 28만대꼴로 골고루 분산돼 귀성길 정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중동 평화를 논의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열리고 있는 4개국 정상회담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무력사용 중지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거리에 모여 사는 신세대 가족이 생기고 주말 부부가 느는 등 우리 사회 가족의 풍속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고향을 찾은 손자들에게 과자를 사준다며 음주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내 부인과 손자가 숨졌습니다.
빼앗긴 돈을 되찾으려던 LA동포 중학생이 고등학생에게 폭행당해 숨졌습니다.
동포사회의 학교폭력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월드컵 대표팀은 내일 밤 이동국을 앞세워 쿠웨이트의 골문을 열 작전입니다.
일본에서는 같은 시각에 열리는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치안 당국이 비상경계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들이 포함된 KBS희망원정대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봉 3000m 고지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