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산업재편 대비 울산항만 기본계획 재검토
입력 2023.01.08 (21:57)
수정 2023.01.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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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급변하는 물류.에너지 구조 전환 등 산업 재편에 대비해 울산항 항만기본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3억 원을 들여 이달 안에 용역에 착수한 뒤 용역 결과를 오는 2025년 고시될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에서 온산 앞바다 남신항 개발사업과 울산본항의 일반부두 개축 여부, 중장기 물동량 관리 방안 등을 심도있게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3억 원을 들여 이달 안에 용역에 착수한 뒤 용역 결과를 오는 2025년 고시될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에서 온산 앞바다 남신항 개발사업과 울산본항의 일반부두 개축 여부, 중장기 물동량 관리 방안 등을 심도있게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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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산업재편 대비 울산항만 기본계획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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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8 21:57:48
- 수정2023-01-08 22:09:30
울산항만공사가 급변하는 물류.에너지 구조 전환 등 산업 재편에 대비해 울산항 항만기본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3억 원을 들여 이달 안에 용역에 착수한 뒤 용역 결과를 오는 2025년 고시될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에서 온산 앞바다 남신항 개발사업과 울산본항의 일반부두 개축 여부, 중장기 물동량 관리 방안 등을 심도있게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3억 원을 들여 이달 안에 용역에 착수한 뒤 용역 결과를 오는 2025년 고시될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에서 온산 앞바다 남신항 개발사업과 울산본항의 일반부두 개축 여부, 중장기 물동량 관리 방안 등을 심도있게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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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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