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 40kg에 6만 4천5백30원
입력 2023.01.09 (07:36)
수정 2023.01.09 (0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천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단가가 포대벼 1등급 40킬로그램 기준 6만 4천5백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평년보다 4천5백 원, 6.5퍼센트, 2천21년산보다 9천7백70원, 13.2퍼센트 떨어졌습니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그해 10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한 수확기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벼로 환산해 결정합니다.
평년보다 4천5백 원, 6.5퍼센트, 2천21년산보다 9천7백70원, 13.2퍼센트 떨어졌습니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그해 10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한 수확기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벼로 환산해 결정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 40kg에 6만 4천5백30원
-
- 입력 2023-01-09 07:36:09
- 수정2023-01-09 07:48:39
2천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단가가 포대벼 1등급 40킬로그램 기준 6만 4천5백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평년보다 4천5백 원, 6.5퍼센트, 2천21년산보다 9천7백70원, 13.2퍼센트 떨어졌습니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그해 10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한 수확기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벼로 환산해 결정합니다.
평년보다 4천5백 원, 6.5퍼센트, 2천21년산보다 9천7백70원, 13.2퍼센트 떨어졌습니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그해 10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한 수확기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벼로 환산해 결정합니다.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김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