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 삼성생명 꺾고 3위 外 3건

입력 2005.02.22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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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스타배 여자 프로농구에서 금호생명이 삼성생명을 59:54로 물리치고 단독 3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삼성생명은 6연패를 당하며 공동 4위로 밀려났습니다.
미국 프로농구 NBA의 하부리그인 NBDL 로어노크 대즐의 방성윤이 애슈빌과의 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해 미국 진출 이후 300득점을 돌파했습니다.
잇단 폭우로 인해 2라운드 성적으로 마감된 PGA투어 닛산오픈에서 최경주가 합계 3언더파로 공동 29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달 22일 개막하는 수원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 우리나라와 미국 등 네 나라가 참가함에 따라 박주영과 미국의 축구신동 프레디 아두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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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생명, 삼성생명 꺾고 3위 外 3건
    • 입력 2005-02-22 21:52:54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KB스타배 여자 프로농구에서 금호생명이 삼성생명을 59:54로 물리치고 단독 3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삼성생명은 6연패를 당하며 공동 4위로 밀려났습니다. 미국 프로농구 NBA의 하부리그인 NBDL 로어노크 대즐의 방성윤이 애슈빌과의 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해 미국 진출 이후 300득점을 돌파했습니다. 잇단 폭우로 인해 2라운드 성적으로 마감된 PGA투어 닛산오픈에서 최경주가 합계 3언더파로 공동 29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달 22일 개막하는 수원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 우리나라와 미국 등 네 나라가 참가함에 따라 박주영과 미국의 축구신동 프레디 아두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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