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FC서울 전격 입단
입력 2005.02.28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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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각광받고 있는 박주영이 오늘 프로축구 FC서울에 전격 입단했습니다.
FC서울은 박주영과 오는 2007년까지 계약기간 3년에 신인 최고 대우인 연봉 50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고 시즌중이라도 유럽리그 이적을 추진하는 등 박주영의 해외 진출을 최대한 돕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은 다음달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컵대회 홈개막전에서 홈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FC서울은 박주영과 오는 2007년까지 계약기간 3년에 신인 최고 대우인 연봉 50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고 시즌중이라도 유럽리그 이적을 추진하는 등 박주영의 해외 진출을 최대한 돕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은 다음달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컵대회 홈개막전에서 홈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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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FC서울 전격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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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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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각광받고 있는 박주영이 오늘 프로축구 FC서울에 전격 입단했습니다.
FC서울은 박주영과 오는 2007년까지 계약기간 3년에 신인 최고 대우인 연봉 50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고 시즌중이라도 유럽리그 이적을 추진하는 등 박주영의 해외 진출을 최대한 돕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은 다음달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컵대회 홈개막전에서 홈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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