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삼성, LG 꺾고 3위 올라 外 6건
입력 2005.03.16 (22:04)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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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삼성이 LG를 12:5로 물리치고 2승째를 거두며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한화는 SK를 11:1로, 기아는 두산을 9:5로 물리쳤고 롯데와 현대의 사직경기는 2:2로 비겼습니다.
⊙앵커: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가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남자 73kg급 결승에서 후배인 김재범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앵커: KT&G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문용관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은 대한항공을 3:0으로 꺾고 선두에 나섰습니다.
⊙앵커: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춘계 여자역도대회에서 한국체육대학의 윤진희가 여대부 58kg급에서 한국 신기록 2개와 한국 타이기록 1개를 작성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구대성이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서 7:5로 앞선 9회 등판해 무안타, 무실점으로 1이닝을 잘 막아내 첫 세이브를 따냈습니다.
⊙앵커: 삼성그룹 회장인 이건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대한올림픽위원회의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됐습니다.
한화는 SK를 11:1로, 기아는 두산을 9:5로 물리쳤고 롯데와 현대의 사직경기는 2:2로 비겼습니다.
⊙앵커: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가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남자 73kg급 결승에서 후배인 김재범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앵커: KT&G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문용관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은 대한항공을 3:0으로 꺾고 선두에 나섰습니다.
⊙앵커: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춘계 여자역도대회에서 한국체육대학의 윤진희가 여대부 58kg급에서 한국 신기록 2개와 한국 타이기록 1개를 작성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구대성이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서 7:5로 앞선 9회 등판해 무안타, 무실점으로 1이닝을 잘 막아내 첫 세이브를 따냈습니다.
⊙앵커: 삼성그룹 회장인 이건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대한올림픽위원회의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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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경기 삼성, LG 꺾고 3위 올라 外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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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3-16 21:53:33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삼성이 LG를 12:5로 물리치고 2승째를 거두며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한화는 SK를 11:1로, 기아는 두산을 9:5로 물리쳤고 롯데와 현대의 사직경기는 2:2로 비겼습니다.
⊙앵커: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가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남자 73kg급 결승에서 후배인 김재범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앵커: KT&G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문용관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은 대한항공을 3:0으로 꺾고 선두에 나섰습니다.
⊙앵커: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춘계 여자역도대회에서 한국체육대학의 윤진희가 여대부 58kg급에서 한국 신기록 2개와 한국 타이기록 1개를 작성했습니다.
⊙앵커: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구대성이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서 7:5로 앞선 9회 등판해 무안타, 무실점으로 1이닝을 잘 막아내 첫 세이브를 따냈습니다.
⊙앵커: 삼성그룹 회장인 이건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대한올림픽위원회의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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