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입력 2005.03.22 (21:5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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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육군3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한국이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을 것이라며 주권 국가로서 따질 것은 따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북한 박봉주 내각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북핵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중국은 이례적으로 근접취재를 허용했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에 이어 오후에도 일본 후쿠오카 해역에서 규모 5.1의 여진이 일어났습니다.
여진은 앞으로 2주 정도 더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경북 영덕 주민들이 군의회에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 유치를 청원했습니다.
산자부는 이르면 오는 9월에 유치지역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앵커: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출근길 지하철 전동차 내부에 불을 지르려던 40대 노숙자가 승객의 신고를 받고 뛰어든 전동차 기관사에게 붙잡혔습니다.
⊙앵커: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와 집에서 총을 난사해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총기 규제에 대한 논란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앵커: 파킨슨병을 비롯한 이상 운동 환자를 첨단의술로 치료하는 첨단의료 전문시설이 국내 처음으로 서울대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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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5-03-22 20:55:39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육군3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한국이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을 것이라며 주권 국가로서 따질 것은 따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북한 박봉주 내각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북핵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중국은 이례적으로 근접취재를 허용했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에 이어 오후에도 일본 후쿠오카 해역에서 규모 5.1의 여진이 일어났습니다. 여진은 앞으로 2주 정도 더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경북 영덕 주민들이 군의회에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 유치를 청원했습니다. 산자부는 이르면 오는 9월에 유치지역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앵커: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출근길 지하철 전동차 내부에 불을 지르려던 40대 노숙자가 승객의 신고를 받고 뛰어든 전동차 기관사에게 붙잡혔습니다. ⊙앵커: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와 집에서 총을 난사해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총기 규제에 대한 논란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앵커: 파킨슨병을 비롯한 이상 운동 환자를 첨단의술로 치료하는 첨단의료 전문시설이 국내 처음으로 서울대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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