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지진 대비 종합 대책 수립”
입력 2005.03.22 (21:5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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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해찬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지진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지진발생 가능성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피해방지 대책과 함께 유사시에 대비한 대피 요령과 훈련을 망라한 종합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의 지시는 지난 20일 지진이 발생했을 때 확인에서 통보까지 시간이 지연돼 국민들이 불안해한 것과 관련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은 전했습니다.
이 총리의 지시는 지난 20일 지진이 발생했을 때 확인에서 통보까지 시간이 지연돼 국민들이 불안해한 것과 관련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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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총리, “지진 대비 종합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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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이해찬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지진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지진발생 가능성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피해방지 대책과 함께 유사시에 대비한 대피 요령과 훈련을 망라한 종합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의 지시는 지난 20일 지진이 발생했을 때 확인에서 통보까지 시간이 지연돼 국민들이 불안해한 것과 관련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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