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드는 정치…후원금도 ‘뚝’
입력 2005.03.22 (21:5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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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국회의원 개인후원회와 정당후원회 모금 총액이 각각 404억원과 89억원으로 전면도에 비해 110억원과 122억원 줄어드는 등 지난해 3월 정치자금법 등 정치 관계법이 개정되면서 국회의원 개인과 정당후원금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36억원, 새천년민주당이 105억원이 감소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45억원, 민주노동당은 6억원이 증가했다고 선관위는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36억원, 새천년민주당이 105억원이 감소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45억원, 민주노동당은 6억원이 증가했다고 선관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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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안드는 정치…후원금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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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3-22 21:13:47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국회의원 개인후원회와 정당후원회 모금 총액이 각각 404억원과 89억원으로 전면도에 비해 110억원과 122억원 줄어드는 등 지난해 3월 정치자금법 등 정치 관계법이 개정되면서 국회의원 개인과 정당후원금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36억원, 새천년민주당이 105억원이 감소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45억원, 민주노동당은 6억원이 증가했다고 선관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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