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콜로라도로 트레이드 外 4건
입력 2005.03.31 (22:1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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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구단은 오늘 김병현을 콜로라도에 내주고 포수 찰스 존슨과 마이너리그 투수 나베슨을 데려오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김병현은 애리조나와 보스턴에 이어서 올 시즌부터는 콜로라도에서 뛰게 됐습니다.
경기고등학교의 박태환이 동아수영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200m에서 1분 50초 42를 기록해 종전기록을 0.13초 앞당기는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앵커: 프로배구 천안 경기에서 상무가 LG화재를 3:2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12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앵커: 2014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회가 오늘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는 오늘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한승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등 유치위원 인선작업도 마무리했습니다.
⊙앵커: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협회는 오늘 한국야구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우리나라에 야구를 전한 질레트의 외손자인 로렌스 허버드 씨 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김병현은 애리조나와 보스턴에 이어서 올 시즌부터는 콜로라도에서 뛰게 됐습니다.
경기고등학교의 박태환이 동아수영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200m에서 1분 50초 42를 기록해 종전기록을 0.13초 앞당기는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앵커: 프로배구 천안 경기에서 상무가 LG화재를 3:2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12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앵커: 2014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회가 오늘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는 오늘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한승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등 유치위원 인선작업도 마무리했습니다.
⊙앵커: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협회는 오늘 한국야구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우리나라에 야구를 전한 질레트의 외손자인 로렌스 허버드 씨 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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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현, 콜로라도로 트레이드 外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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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3-31 21:51:49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구단은 오늘 김병현을 콜로라도에 내주고 포수 찰스 존슨과 마이너리그 투수 나베슨을 데려오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김병현은 애리조나와 보스턴에 이어서 올 시즌부터는 콜로라도에서 뛰게 됐습니다.
경기고등학교의 박태환이 동아수영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200m에서 1분 50초 42를 기록해 종전기록을 0.13초 앞당기는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앵커: 프로배구 천안 경기에서 상무가 LG화재를 3:2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12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앵커: 2014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회가 오늘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는 오늘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한승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등 유치위원 인선작업도 마무리했습니다.
⊙앵커: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협회는 오늘 한국야구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우리나라에 야구를 전한 질레트의 외손자인 로렌스 허버드 씨 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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