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시한부 경고 파업 벌여
입력 2005.04.01 (22:1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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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노총이 오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비정규직 법안처리 저지를 위한 시한부 경고파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파업에는 현대차와 쌍용차, 기아차 등 금속노조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국 85개 사업장에서 노동부 집계 6만 1000여 명이 참여했는데 이들은 노동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비정규직 법안을 강행 처리할 경우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파업에는 현대차와 쌍용차, 기아차 등 금속노조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국 85개 사업장에서 노동부 집계 6만 1000여 명이 참여했는데 이들은 노동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비정규직 법안을 강행 처리할 경우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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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시한부 경고 파업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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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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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노총이 오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비정규직 법안처리 저지를 위한 시한부 경고파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파업에는 현대차와 쌍용차, 기아차 등 금속노조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국 85개 사업장에서 노동부 집계 6만 1000여 명이 참여했는데 이들은 노동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비정규직 법안을 강행 처리할 경우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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